건설사 하자심사 5천 건 넘어…입주 전 점검 포인트는

ZORA X 오늘살집 뉴스룸
10대 건설사가 최근 5년간 처리한 하자심사 건수가 5,000건을 훌쩍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1,000건 이상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차지했고, 이에 따라 분양 단계부터 건설사의 하자 보수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대 건설사 하자심사 5,279건 접수
보도에 따르면 국내 주요 10개 건설사가 최근 5년간 접수한 하자심사 청구 건수는 총 5,279건에 달한다. 하자심사는 입주 후 발견된 균열, 누수, 마감 불량 등 시공 결함에 대해 입주자가 건설사 또는 분쟁조정위원회에 보수를 요구하는 절차를 말한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1,000건을 넘어서며 업계 내 하자심사 접수 건수 상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왜 이렇게 많을까
하자심사 건수가 많다는 것은 단순히 시공 품질만의 문제는 아니다. 건설사별 시공 물량, 준공 시기, 입주민의 권리 인식 수준, 분쟁 조정 절차 접근성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대형 건설사일수록 공급 물량이 많아 절대적인 하자 접수 건수 역시 늘어날 수 있다. 다만 보도에서는 분양 전 단계부터 해당 건설사의 하자 보수 이력과 대응 실적을 공개해 소비자가 선택 판단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진다.
입주 예정자가 챙겨야 할 것
현재 분양 중이거나 입주를 앞둔 단지의 경우, 시공사의 과거 하자 이력이나 AS 대응 평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주 전 사전점검 기간에는 바닥 평탄도, 창호 밀폐, 배관 누수 여부 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하자 발견 시 즉시 기록·촬영해 보수 요청 자료로 남겨두어야 한다. 입주 후에도 하자담보책임 기간(구조 10년, 방수 3년 등) 내에는 건설사에 보수를 청구할 수 있으며, 협의가 어려울 경우 한국건설관리공제조합이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을 통해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분양 시장에는 어떤 영향?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브랜드와 시공사가 청약 경쟁률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하자 이력이 많거나 AS 대응이 부실한 건설사의 경우 향후 소비자 선호도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단지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뢰를 받지만, 준공 이후 실제 거주 만족도는 시공 품질과 사후관리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오늘살집 분양 정보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대전 중구)와 ‘첨단 라펜트힐'(광주 광산구),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청주 서원구) 등 여러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입주 예정자들의 사전 점검과 하자 대응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제도 개선 논의도
보도에서는 분양 전 단계에서 건설사의 하자 보수 실적을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는 시공사 선정 당시 신용평가나 시공 능력 평가는 이뤄지지만, 준공 후 하자 대응 이력은 체계적으로 공개되지 않는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브랜드 이미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실제 사후관리 품질을 가늠할 기준이 부족한 상황이다. 향후 관련 통계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분양 단계부터 소비자 선택권이 강화된다면, 건설사 간 품질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살집에서 보는 관련 분양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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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 하자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입주 전 사전점검 때나 입주 후 하자를 발견하면 즉시 사진을 찍고 위치와 내용을 기록해 시공사에 보수 요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협의가 안 되면 한국건설관리공제조합 등을 통해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건설사 하자 이력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현재는 건설사별 하자 보수 실적이 체계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입주자 커뮤니티나 언론 보도를 참고해야 합니다. 향후 제도 개선을 통해 분양 전 단계부터 투명하게 공개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자담보책임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하자 종류에 따라 다르며, 구조 안전과 관련된 부분은 10년, 방수는 3년, 일반 마감재는 1~2년입니다. 이 기간 내에는 건설사에 무상 보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참고한 보도
- 위메이크뉴스, 「10대 건설사 하자심사 5279건…현대건설·대우건설 1000건 넘어」 (2026.10.24) 원문 보기
- 바른지역언론연대, 「국내 10대 건설사 하자심사 5279건···“분양 전 보수 실적 공개해야”」 (2026.10.23) 원문 보기
- 인천투데이, 「10대 건설사 하자심사 5279건···“분양 전 보수 실적 공개해야”」 (2026.10.23) 원문 보기
이 기사는 ZORA X 오늘살집 뉴스룸이 공개된 보도의 제목과 오늘살집 자체 분양 정보를 바탕으로 AI 로 작성한 해설 기사입니다. 보도 원문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청약 판단의 근거로 쓰기 전에 원문과 공식 자료를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