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 35층→47층 666세대로 변경 추진
ZORA X 오늘살집 뉴스룸
용산구가 한강변에 자리한 산호아파트의 재건축 계획을 대폭 상향 조정한다. 보도에 따르면 용산구는 산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해 최고 47층, 총 666세대 규모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산호아파트는 준공 50년에 가까운 노후 단지로, 한강벨트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재건축 관심이 높았던 곳이다. 기존 계획에서는 최고 35층까지만 허용됐으나, 이번 변경안으로 12개 층이 더 올라가며 사업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비계획 변경안 주요 내용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높이 상향이다. 최고 47층으로 계획이 조정되면서 총 666세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강변이라는 입지 특성상 높이 제한 완화는 조합원 분담금 감소와 사업 속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용산구는 11월 23일까지 주민공람 절차를 진행한다고 알려졌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들은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이후 심의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강변 재건축, 높이 완화 흐름
용산구 일대 한강변 재건축 사업들은 최근 들어 높이 제한이 점차 완화되는 추세다. 과거 경관·일조권 등을 이유로 층수가 제한됐던 한강변 단지들이 도심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고층화 계획을 승인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산호아파트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35층 계획을 47층으로 조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고층 주거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어, 사업 추진 동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
재건축 추진 단계와 향후 일정
현재 산호아파트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 단계에 있다. 주민공람 이후 구청 심의,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야 하며, 이후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착공으로 이어진다. 통상 재건축 사업은 정비계획 변경부터 준공까지 5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입주 시점은 2030년대 초반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건축 조합원이 아닌 일반 수요자는 추후 일반분양 물량이 나올 경우 청약을 통해 입주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분양 일정, 평형 구성, 공급 가격 등은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후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입지와 향후 관심 포인트
산호아파트는 한강변에 인접해 있으며, 용산구 중심부와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용산은 용산국제업무지구(YIBD) 개발, GTX-B노선 신용산역 등 대형 호재가 예정된 지역이라 재건축 단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향후 사업 진행 속도, 분담금 수준, 일반분양 물량 규모 등이 관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재건축 단지는 사업 단계마다 변수가 많은 만큼, 투자나 청약을 고려한다면 공식 발표와 입주자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산호아파트 재건축 몇 층으로 지어지나요?
보도에 따르면 용산구가 최고 47층, 총 666세대 규모로 정비계획 변경안을 추진 중입니다. 기존 35층 계획에서 12개 층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산호아파트 재건축 일반분양 언제 하나요?
현재 정비계획 변경 단계로, 일반분양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통상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부터 준공까지 5년 이상 소요되므로, 입주는 2030년대 초반 이후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분양 일정은 입주자모집공고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용산 산호아파트 어디에 있나요?
용산구 한강변에 위치한 준공 50년 가까운 노후 아파트 단지입니다. 한강 조망과 용산 중심부 접근성을 갖춘 입지로, 재건축 관심이 높은 곳입니다.
참고한 보도
- 자치행정신문, 「용산구, 한강벨트 핵심‘산호아파트’ 최고 47층으로 재건축」 (2026.10.23) 원문 보기
- 중앙신문, 「'준공 50년' 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 속도…최고 47층 666세대」 (2026.10.23) 원문 보기
- 연합뉴스, 「용산 한강변 '산호아파트' 최고 47층 666세대로 재건축 추진」 (2026.10.23) 원문 보기
- 핀포인트뉴스, 「용산 산호아파트, 최고 47층으로 재건축… 11월 23일까지 주민공람」 (2026.10.23) 원문 보기
- 여성종합뉴스,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최고 35층→47층 변경 추진…666세대 조성」 (2026.10.23) 원문 보기
이 기사는 ZORA X 오늘살집 뉴스룸이 공개된 보도의 제목과 오늘살집 자체 분양 정보를 바탕으로 AI 로 작성한 해설 기사입니다. 보도 원문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청약 판단의 근거로 쓰기 전에 원문과 공식 자료를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