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아파트 공급 재개, 3년 8개월 만에 분양 조절 해제
대구시가 미분양 물량 감소에 따라 3년 8개월 만에 신규 주택 공급 제한을 풀기로 했다. 그동안 미분양 증가로 묶여 있던 분양 시장이 다시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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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미분양 물량 감소에 따라 3년 8개월 만에 신규 주택 공급 제한을 풀기로 했다. 그동안 미분양 증가로 묶여 있던 분양 시장이 다시 열릴 전망이다.
올해 10월 전국에서 일반분양되는 물량이 3만5천여 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GS건설이 안산시 성포동에서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포함한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10월 분양한다. 단지를 갤러리처럼 꾸민다는 콘셉트가 특징이다.
LH가 인천 계양구 신혼희망타운 309가구에 대한 본청약을 진행한다. 분양가가 5억원대로 책정되면서 청약 경쟁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대 재개발 사업 3곳의 시공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에 디에이치(D') 브랜드 단지를 집중 배치해 브랜드 벨트를 조성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월 한 달간 전국에서 3만8천 가구의 아파트 분양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65%가 수도권에 집중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1% 증가한 규모다.
화서역 인근 서둔동에 들어서는 호수공원 아너스빌이 청약에 나섰다. 신축 단지로 분양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10월 한 달간 전국에서 3만 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이 동시다발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오면서 청약 경쟁률과 분양가 수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주 광명과 부산 등 수도권·지방에서 총 3,641가구 규모의 분양 청약이 접수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포함해 여러 단지가 동시 분양에 나서며 수요자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 2026.01 기준 요약 계산이며 순자산·주택수·지역 규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은 기금e든든·취급은행에서 하세요.